
러시아 국영기업 로스텍(Rostec)은 우크라이나 군사 작전에 투입된 러시아군에 새로운 BMP-3 보병전투차량 추가 물량을 인도했다고 발표했다.
해당 차량들은 Complexos de Alta Precisão 산하 기업에서 공급했으며, 이 회사는 인도 영상과 함께 자사 시험장에서 진행된 장갑차 시험 장면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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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에 따르면 이번에 인도된 BMP-3에는 정전류 탄두 방호용 격자, 장갑 스크린, 상부 반구 보호 키트, 그리고 차량의 열 신호를 낮추는 합성 열차폐 및 방사선 흡수 소재로 구성된 추가 “케이프(cape)” 장비가 장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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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차량에는 전자전(EW) 시스템도 추가로 탑재됐다.
로스텍 무기 개발 클러스터 산업 디렉터 베크한 오즈도예프(Bekhhan Ozdoyev)는 BMP-3가 “교전선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고 수요가 높은 플랫폼 중 하나”라며, 지속적인 수요의 이유로 기동성, 화력, 운용 편의성을 꼽았다.
그는 또한 차량의 실제 전투 경험을 기반으로 한 통합 현대화 시스템이 개발되었다고 덧붙였다.
24시간 생산 체제와 전황에 미치는 영향

로스텍 측은 장갑차 생산 공장이 24시간 가동되며, 실제 전장에서의 운용 데이터를 기반으로 지속적인 개선 작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생산 확대는 갈등 속에서 심각한 장비 소모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국제 군사 감시 기관들의 추산에 따르면, 전쟁 발발 이후 양측에서 수천 대의 장갑차가 파괴되거나 손상되었으며, 여기에는 다양한 IFV, APC, 주력전차가 포함된다.
러시아군이 널리 운용 중인 BMP-3 역시 이번 전쟁 기간 동안 상당한 손실을 입은 플랫폼 중 하나로 꼽힌다.
전문가들은 이러한 지속적인 장갑차 보급이 누적된 손실을 보충하고 러시아 기계화 부대의 작전 능력을 유지하기 위한 조치라고 분석한다.
출처 및 이미지: Rostec / Telegram @hpweapons. 이 콘텐츠는 AI의 도움을 받아 제작되었으며 편집팀에 의해 검수되었습니다.
